[동정 도서출판] 데이터가 지배하는 법 / 장재민 외 8인
관리자
회원동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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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4.14 12:26
우리학회 회원이신 서울대학교 장재민 박사께서 집필하신 서적을 알려드립니다.
도서명 : 데이터가 지배하는 법
저자 : 장재민(서울대학교) 외 8인
출판사 : 박영사
출판일 : 2021.01.14
쪽수 : 305쪽
급변하는 법률 시장과 입법, 사법 환경에서 교통분야에서도 법제도의 중요성이 강화되고 있다. 교통분야는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확보하는데 강점이 있으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법제도에 적용시킬수 있는 읽기 쉬운 책을 찾기 힘들었다. 그러던 중“Data-Driven Law”라는 책을 접할 수 있었고 책의 각 장은 법과 데이터에 관한 기초법적 성찰에서부터 로펌의 실제 운영까지를 망라하고 있는 만큼 각 영역을 잘 알고 있는 다양한 전문가들이 필요하였다. 이를 위해 9명의 신예변호사와 학자로 구성된 집필진을 확보하였고 본 서적의 다양한 공역자 구성의 이점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전문 분야에 가장 가까운 장을 선택하였다. 하지만 얼마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1년이 넘게 걸렸다.
본 서적은 법체계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은 물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법제도 개선 및 검토가 필요한 이들이 이를 교통법에 적용시키는 데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. 교통을 전공하였지만 법관련 전문도서를 출판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집필진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.
도서명 : 데이터가 지배하는 법
저자 : 장재민(서울대학교) 외 8인
출판사 : 박영사
출판일 : 2021.01.14
쪽수 : 305쪽
급변하는 법률 시장과 입법, 사법 환경에서 교통분야에서도 법제도의 중요성이 강화되고 있다. 교통분야는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확보하는데 강점이 있으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법제도에 적용시킬수 있는 읽기 쉬운 책을 찾기 힘들었다. 그러던 중“Data-Driven Law”라는 책을 접할 수 있었고 책의 각 장은 법과 데이터에 관한 기초법적 성찰에서부터 로펌의 실제 운영까지를 망라하고 있는 만큼 각 영역을 잘 알고 있는 다양한 전문가들이 필요하였다. 이를 위해 9명의 신예변호사와 학자로 구성된 집필진을 확보하였고 본 서적의 다양한 공역자 구성의 이점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전문 분야에 가장 가까운 장을 선택하였다. 하지만 얼마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1년이 넘게 걸렸다.
본 서적은 법체계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은 물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법제도 개선 및 검토가 필요한 이들이 이를 교통법에 적용시키는 데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. 교통을 전공하였지만 법관련 전문도서를 출판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집필진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.